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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주혁 주연의 디즈니+ 범죄 스릴러 '코드', 소원을 이루어주는 앱의 위험한 대가

[한줄요약] 소원을 들어주는 대신 치명적인 대가를 요구하는 미스터리한 앱, 그 이면을 다룬 드라마 '코드'에 배우 남주혁이 캐스팅되었습니다.

2026년 7월 23일자 기사 기준입니다.

Mysterious Digital Code
참고용 이미지입니다.

배우 남주혁이 디즈니+의 새로운 오리지널 한국 시리즈 '코드'의 주연으로 낙점되었습니다. 내년 공개를 앞둔 이 범죄 스릴러물은 단순한 장르물을 넘어, 인간의 욕망과 그 대가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질 것으로 보입니다.

극 중 남주혁은 검찰 수사관 출신의 변호사 윤태주 역을 맡았습니다. 그는 대형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가 되기 위해 분투하는 인물로, 이야기는 그가 '코드'라는 이름의 미스터리한 앱을 발견하며 시작됩니다. 이 앱은 사용자의 소원을 현실로 만들어 주지만,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'대가'를 요구합니다. 소원을 이루기 위해 지불해야 할 비용이 무엇인지, 그 끝에 기다리는 것이 과연 축복일지 아니면 파멸일지는 의구심을 자아내는 대목입니다.

본 작품은 2016년과 2019년에 방영된 대만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며, 2023년 일본에서 리메이크되기도 했습니다. 연출은 '약한영웅'의 시즌 1과 2를 이끌었던 유수민 감독이 맡아,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연출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.